이번 글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차트 1위에도 오른적이 있는돌려 맞추는 퍼즐게임
Polysphere 플레이 리뷰를 해볼것이다. 필자도 요즘 자주하는 게임이다.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퍼즐 조각들을 바라보는 방향을 돌려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도록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주로 로딩이 긴 게임의 로딩시간을 기다리거나, 자기 전에 두세개씩 클리어 하곤 한다. 그림체도
예쁘고 이리저리 맞추는 재미도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 방법은 쉽지만 실상은 두뇌 사용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글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플레이 영상을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다.
Polysphere 의 권장 플레이 연령은 3세 이상이며, 개발사는 Playgendary 이다. Playgendary 는
Flip the Gun - Simulator Game 를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이 두개의 게임을 제외하고도
10개 이상의 게임들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즐겨볼 수 있다. 평소 이 개발사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위 사진을 클릭하면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한다. 개발사의 다른 게임들도 궁금하다면 한번
찾아서 플레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이렇게 흩어져 있던 퍼즐들을 360º 회전시킬 수 있다.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스테이지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돌리면 깰 수 없으니 천천히 생각하면서 돌리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퍼즐 조각 색깔 만으로 완성작품을 예측해보는 재미도 있다. 처음에는 조각조각 깨져있지만
제대로 끼워 맞추면 아름다운 작품 하나가 완성된다. 스테이지를 깼다면 화살표 버튼을 눌러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보자.
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완성된 그림의 하단부에 버튼 3개가 뜬다. 맨 왼쪽 점 3개가
박혀있는 버튼을 누르면 메신저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 로 공유할 수 있다.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자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운데 버튼은 다운로드인데,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갤러리에 Polysphere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다운로드한 사진이 저장된다. 맨 오른쪽 버튼으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을 게시할 수도 있다. 해시태그 #Polysphere 까지 넣어주는 것도 잊지말자.
스테이지는 현재 348개가 있다.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마치 도감처럼 하나씩 채워나가게 된다.
과금이 필요한 보석으로 도전할 수 있는 스테이지부터, 동영상을 몇번 봐야 열리는 스테이지까지 있다.
그냥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이 훨씬 많으니 특정 조건이 필요한 스테이지는 일단 미뤄두는 것도 좋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합니다.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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