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수능 시험 시계 추천 수험생 오르네 시계

 

안녕하세요 렉투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능 시계 추천 수험생 시험용 오르네 시계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오르네 시계는 수험생인 저도 현재 사용중인데요, 가격대비 성능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분들이나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분들 중 아직 아날로그 시계를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장점만 간단하게 읊어드리자면, 일단 숫자가 굉장히 커서 시간 보기가 편합니다. 또한 디자인도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고 심플한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또한 무게가 매우 가볍고 시계 스트랩도 조절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손목이 두꺼운 분들이던지 얇은 분들이던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수험생 시계는 보통 아날로그 시계만 갖고 들어갈 수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해서 공무원 시험,

토익, 면접, 대학원 입학, 전문직 시험, 의사, 간호사 실습 등 다양한 상황과 거의 대부분의 시험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오르네 시계는 최고급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시간 또한 정확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무브먼트 성능이 좋다보니 소음도 적고 시간 오차가 적으며 정밀하고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SR626SW 배터리를 사용하여 배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은 오르네 시계를

수능 D-200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데 최근에 보니까 아직도 잘 작동하더라고요. 아마 1~2년은 거뜬하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수능 또는 내년 수능을 위해 구매하시더라도 계속 갖고 계시면 대학 가서도

자격증 시험이나 토익 등 다른 시험을 치를 때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언급드린 것 처럼 오르네 수능 시계는 숫자가 굉장히 크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시험장에서는 아무래도

긴장을 해서 숫자가 작으면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숫자가 큰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또한 오르네 수험생 시계는 시험용에 최적화 된 규격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시계 상단 부분의

너비가 32mm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통은 수능을 볼 때에 시계를 손목에 차는 분들도 많지만, 책상 앞쪽에 세워두고 문제를 푸는 도중에

한번씩 확인하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요, 오르네 수능 시계는 책상 위에서도 잘 세워지게끔 설계되어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세워놓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yes24에서도 팔고

지마켓이나 옥션 이런 곳에서도 팔더라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르네 시계 검색하셔서 구매해보세요!